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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출제 경향 분석
작성자 djjongro
작성일자 2021-11-19


2022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분석[과학탐구]고3
 -본 자료는 종로학원에서 2022학년도 수능 시험 종료 직후 과학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출제 경향
물리학Ⅰ1) 물리학Ⅰ의 교육과정 내용을 완성도 있게 알찬 구성으로 묻고 있다. 2021학년도 6, 9월 모평과 비슷한 유형과 구성으로 출제되었다.
2) 변별을 위한 고난도 문항으로 계속해서 20번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충돌), 18번 전류에 의한 자기장, 19번 전하와 전기력이 등장하였다.
3) 다소 참신한 유형으로 9번 3물체 간의 운동량 보존 법칙, 17번 열역학에서 V-T 그래프의 자료 제시가 등장하였고, 14번 특수 상대성 이론 문항, 16번 등가속도 운동 문항을 대표로 중위권과 상위권을 변별하기 좋은 문항들이 두루 출제되었다.
  학Ⅰ1) 교육 과정에 충실하게 주요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2) 실험 과정을 제시한 문제나 계산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2~3문항 어렵게 출제되었다. 
생명과학Ⅰ1) 올해 6월, 9월 모평과 유사한 문제 유형으로 평이하다.
지구과학Ⅰ1) 단원별 출제 비율이 작년 수능과 동일하게 고체 지구 단원에서 6문항, 유체 지구 단원에서 7문항, 우주 단원에서 7문항이 출제되었다. 주요 개념을 바탕으로 제시된 자료를 분석하거나 결론을 도출하는 문항의 비율이 높았으며, 단순 암기로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거의 없었고, 과학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많았다.
2) EBS 연계 교재를 활용한 비율이 50%로 낮아지면서 수험생들에게 다소 생소한 문항이 많았으며, 보기에서 묻는 내용도 학습 내용을 응용하여 진위 판단을 해야 하는 문항 수가 많았다. 
물리학Ⅱ1) 전년도 수능에서 발생한 등급 공백을 재현하지 않기 위해 출제진이 다양한 시도를 했고, 올해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의 결과와 응시 집단을 면밀히 고려하여 출제되었다. 현년도 9월 모의평가의 경우 초고난도 문항 없이도 등급 공백을 발생시키지 않았으며 현 수능도 9월 모의평가의 기조를 유지해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2) 정량적인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이 대폭 증가하였다. 최상위권 응시자도 시간이 부족하여 20번까지 풀이가 힘들 수 있다. 합답형 문항의 수는 14문항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합답형이 아닌 문항은 모두 정량적인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이다.
  학Ⅱ1) 교육 과정에 충실한 개념 확인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2) 탐구 과정을 제시한 계산 문제와 도표를 제시한 자료 해석 문제가 고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생명과학Ⅱ1) 고난도 사고력 문항 수가 2개 정도 증가해서(기존 4~5문항에서 6~7문항) 매우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2) 시간이 매우 부족했을 것이다. 
지구과학1) 편중된 단원 없이 작년 수능의 단원별 출제 비율과 동일하게 출제되었다. 주요 개념에 대해 이해와 적용 능력, 탐구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2) 전체적인 문항 난이도는 지난 해 수능, 9월 모평과 수능에 비해 비교적 어려운 편이었다. EBS 연계 교재를 활용한 비율이 50%로 낮아지면서 수험생들에게 다소 생소한 문항 수가 증가하였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9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난이도
물리학Ⅰ1) 전년 수능에 비해서는 문항의 질이 더 우수하며, 학생들에게 체감상 난도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2) 9월 모평과 비교하여 난도는 비슷하나 중상위권 이하의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판단한다.
  학Ⅰ1) 전체적으로 평이했으나 자료 해석 문제와 계산 문제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2) 난이도는 9월 모평이나 작년 수능과 비슷하다.
생명과학Ⅰ1) 킬러 유형을 제외하면 기초적인 개념 문제와 자료해석의 문항이 간단한 형태로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Ⅰ1)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되었다. 지질 단원(16, 19번)과 우주 단원(20번) 문제들에서 정확학 개념이 없다면 문제의 적용이 다소 어렵다고 볼 수 있다.
2) 작년 수능 문제에서 출제되었고, 외부은하와 허블 법칙 문제(20번)는 올해도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본다. 
물리학Ⅱ1)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다. 올해 9월 모의평가는 초고난도 문항은 찾기 힘들지만 고난도 문항의 수를 늘려 2등급 공백을 방지하려고 하였다. 수능도 그 기조를 이어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2) 전년도 수능과 비교하면 어렵다. 전년도 수능은 2등급 공백이 발생할 정도로 고난도 문항의 수가 적고, 최상위권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은 문항은 없었다. 그러나 현년도 수능은 고난도 문항의 수가 다소 증가하여 최상위권 수험생도 풀이 시간이 다소 부족했을 것으로 예측된다.
  학Ⅱ1) 전체적으로 평이했으나 자료 해석 문제나 계산 문제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2) 난이도는 9월 모평보다 다소 쉽고 작년 수능과 비슷하다.
생명과학Ⅱ1) 고난도 사고력 문제 수가 많아져서 30분 동안 문제를 모두 풀이하기에는 시간이 절대 부족했을 것이다. 
지구과학Ⅱ1) 이번 수능은 전반적으로 지난 해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고, 올해 실시한 9월 모평보다 매우 어려웠다. 특히 수험생들에게 매우 생소한 문항(10번, 14번, 17번, 19번, 20번)과 단원 통합적인 문항(7번, 11번)이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는 더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2) 고난도 문항의 수가 전반적으로 많아져 시간 안배가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보여 18, 19, 20번의 정답률은 예상보다 훨씬 낮게 나올 것으로 판단된다. 고난도 문항은 주로 천문 영역에서 출제되었으나 유체 영역에서도 비교적 고난도 문항이 많았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문항 번호
(배점)
단원내용과 이유
물리학Ⅰ19번(2점)물질과
전자기장
축 상에 4개의 전하 A~D가 고정된 상황에서, 전하들 사이에 위치하는 양전하 P에 작용하는 전기력 그래프를 자료로 제시하였다. A=B, C=D의 조건과 전기력이 0이 되는 지점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갈 수 있음. 전하의 개수가 많고, 그래프를 의미 있게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한 만큼 중상위권을 변별하기 좋은 문항으로 생각된다. 
20번(3점)역학과 에너지6, 9월 모평 20번의 응용으로, 마찰 구간과 충돌, 용수철에 의한 탄성 퍼텐셜 에너지의 다양한 개념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만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비교적 까다로운 계산 문항이다. A가 마찰 구간을 내려올 때 등속 운동하는 조건을 통해 마찰력에 의한 역학적 에너지 감소량이 중력 퍼텐셜 에너지의 변화량만큼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상위권의 학생들은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나, 풀이에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만큼 앞선 문제에서 시간적 여유를 확보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학Ⅰ15번(2점)용액의 농도평소에 접해보기 어려운 문제라서 약간 낯설다.
19번(3점)화학의 첫걸음기체 반응의 양적 관계 문제인데, 전체 기체의 부피와 생성물의 양 자료를 분석하여 반응 계수와 초기 질량을 구하는 고난이도 문제이다. 
20번(3점)역동적인 화학 반응2가 산과 1, 2가 염기의 중화반응에서 용액의 양에 따른 음이온의 몰농도 자료를 해석하여 초기 산의 농도와 특정 조건에서 음이온의 총 몰농도를 구하는 고난이도 문제이다.
생명과학Ⅰ16번(3점)사람의 유전사람의 유전 형질을 ㉠~㉢을 제시해 3가지 유전 형질을 모두 추론해야 한다. 또한 표를 통해 우열의 관계를 추론해야 하는 그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문제이다.
17번(2점)유전비분리, 결실 등 복합적인 염색체 이상에서 대립유전자의 행동을 ㉠, ㉡, ㉢으로 물어보는 문제이다(숫자를 제공 안 함).
지구과학Ⅰ19번(3점)고체 지구화산섬의 연령, 위도, 고지자기 복각 자료 해석을 가지고 고지자기극의 위도를 찾는 문제이다. 
20번(3점)
허블 법칙과
우주 팽창 
두 은하가 허블 법칙을 만족하는 문제인데 흡수선 계산 문제이다. 겉보기 밝기의 최댓값 계산 문제이다.
물리학Ⅱ19번(2점)도플러 효과음원의 상대적인 운동에 따른 진동수를 계산하여 비교해야 한다. 
20번(2점)힘과 운동고난도 문항으로 충분히 예상 가능하고 기출 문항에 많이 나온 상황이지만 보기 ㄷ의 판정이 물리적인 직관을 필요로 한다. 기계적인 계산으로만 답을 구하려 할 경우 풀이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학Ⅱ16번(3점)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기체 반응의 양적 관계를 이용하여 단계적 실험 과정에서 물질의 부분 압력과 평형 상수를 구하는 고난이도 계산 문제이다. 
19번(3점)반응 속도와 촉매1차 반응에서 반응물과 생성물의 시간에 따른 몰비를 이용하여 반감기를 구하고, 반응온도를 비교하는 고난이도 자료 해석 문제이다. 
20번(3점)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기체의 성질과 화학 반응에서 양적 관계를 이용하여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종합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이다.
생명과학Ⅱ15번(3점)생명 공학 기술과 다양한 인간 생활제한 효소에 의한 잘린 DNA 조각의 염기 수를 통해 DNA 가닥의 염기 서열을 추론하는 고난이도 사고력 문제이다.
18번(3점)유전자 발현유전자를 x, y, z로 3가지를 제시하였고, 일부 염기 서열을 가려 제시된 염기 서열과 짝짓기를 해야 한다. 제시된 아미노산 서열과 조건을 통해 폴리펩타이드 X, Y, Z의 아미노산 서열을 추정해야 하는 고난이도 문항이다.
20번(2점)생물의 진화와 다양성전통적인 고난도 문제(하디-바인베르크 법칙)로, 유전적 개념과 수리적 사고력이 요구된다.
지구과학Ⅱ10번(3점)우주태양계 행성과 태양의 적경, 적위 변화를 통해 추론하는 문항으로 자료 해석이 다소 까다로웠다. 
14번(3점)대기와 해양천해파의 진행에 대한 문항으로, 두 천해파의 속력을 구해 수심의 변화에 따른 천해파의 간격을 구하는 문항으로 정량적 계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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